-
'대구의 미래' 달성군은 순항 중…기회발전특구도 ‘눈 앞’
과거 ‘대구의 변방'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견인하는 지역이 있다. 바로 대구 달성군이다. 시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달성군은 올해 굵직한 사업 성과를 하
-
대구 달성군, 32억원 증액된 9332억원 추경예산 확정
올해 첫 달성군의 추가경정 예산안이 18일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9332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. 추경규모는 당초 예산 8800억 원에서 532억 원이 증가한 규모
-
쇠락하는 영월·의정부·달성…생기 넘치는 문화도시로
제4차 문화도시로 선정된 강원 영월군 지역 공동체 행사 장면. [사진 문화체육관광부] 전북 고창군, 대구시 달성군, 강원 영월군, 울산광역시, 경기 의정부시, 경북 칠곡군 등 6
-
대구 현대미술제의 「행위미술」
○…지난24일 대구근교 달성군 가창면 냉천 천변에서는 전국에서 1백여명의 젊은 미술가들이 모인 가운데 「이벤트」작업이 벌어졌다. 이색적인 야외작업은 제4회 대구현대 미술제(23∼3
-
대구 달성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‘사문진에 가면 프로포즈’ 막바지 작업에 박차
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소재한 사문진 주막촌 뒤 잔디광장 일대는 지금 형형색색의 오색 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. 달성문화재단에서는 지역문화예술계 붐업 조성과 일상 속 문화 향유권
-
달성문화재단,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최
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(이사장 김문오)이 주관하는 〈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〉가 ‘예술을 담다, 달성을 품다 〈Then-Now-Forever〉’의 주제로 9월 3일부터
-
비디오 아트, 철판 공예 … 낙동강변에 펼쳐진 현대미술
현대미술 작품이 유원지에 늘어서 있다. 비디오 아트, 철판 공예, 나무 조각 등이다. 전시장은 낙동강 강정고령보 옆에 들어선 물 문화관 ‘디아크’ 주변이다. 이곳은 휴일이면 2만여
-
[가을, 대구로 오세요] 특별한 여행 원하신다고요? 할로윈·글로벌 대축제 즐기러 대구로~
2017년 승시 축제에서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. ‘승시’는 고려와 조선시대 산중에서 열린 스님들의 물물교환 장터를 말한다. 올해 축제는 10월 3~6일이다. [사진 동화
-
문체부, 제4차 문화도시 고창·달성·영월·칠곡군 등 6곳 지정
제4차 문화도시로 선정된 강원 영월군 지역 공동체 행사 장면. [사진 문화체육관광부] 전북 고창군, 대구시 달성군, 강원 영월군, 울산광역시,의정부시, 경북 칠곡군 등 6곳이 문